퀵쉐어는 인정합니다.

퀵쉐어가 
Send Anywhere 느낌이 폴폴 납니다

최근 앱 리뷰중 (포스팅은 요청시에 했었지만 제 나름 포스팅이라 세부적이진 않슴다만..)

SendAnywhere가 반 유료급으로 광고와 대기시간 카운트가 들어가면서 대체용으로 찾은게

샤오미의 ShareMe(MiDrop) 인데 플스토어 광고 없이 걍 됩니다

이런건 굳이 기본으로 안쓰고 대체로 써도 무관하지 않나 싶네요 +_+

결론은 이미 내장이란 앱의 기능은 이전 외국 개발자에 의해 한번은 이슈화 되었던 앱들을 시작으로 개선해서 기본앱으로 개량해 "짜잔" 나온게 아닌가 하는거죠

스크롤캡쳐 = Longshot 이라든가..

샌드애니웨어는 데이터를 쓰지 않고 폰투폰으로 이동하는 건가요?

근데 상대방도 그 어플이 깔려있어야 하니 귀찮죠.

에어드롭이 아이폰유저들이 좋아하는게 따로 설치할 필요없고 데이터도 들지 않아서니까요.

네 결과적으론 앱을 설치 안하고 하는 방법은 블투가 아닌 이상 안되고

해당 소개 앱은 데이터를 쓰던 안쓰던 기능이 다 됩니다

샌드애니웨어는 mod가 아닌이상 광고와 전송 대기가 난무하죠 ㅎㅎ

샌드애니웨어 + 쉐어미 둘다 기능은 아시듯이 기본적으로 뭐든 "공유" 이며 기능은 아래와 같슴돠

데이터 사용, 데이터 미사용(요건 블투 or 핫스팟=데이터 안쓰고 자체적 전달), 주변 찾기, 앱공유, 기타 파일등등 다 공유, 컴 연결, ftp 전송, 기종이나 OS안가림, QR, 특정 소리로

기본과 대체 어플의 차이점은 필요할때 쉽게 접근가능하냐겠죠 삼성이 기본적으로 넣어놓으면 서로자료공유할때 그냥 퀵셰어로 보내느냐와 '혹시 이 어플깔아두셨나요? 이거로보내려고하는데 깔아주세요' 는 큰차이죠

에어드롭의경우 그냥 애플꺼면 쉽게보낼수있으니 시간낭비도없죠

삼성도 퀵셰어 지원기기 늘려서 이렇게 쉽게 보낼수있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요거요거는 스펙상 안되고요 요거요거는 됩니다 이렇게 답변해주면 가장 깔끔하긴 한데.. 경험상 TMI가 유저에게 꼭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통괄적인 진행이지만 역시나 소통이 필요합니다 ㅎ

그렇게 말해줘도 핑계라고 치부하는 프로불편러들이 없는 것도 아니죠

놋9 S9+은 덜하겠지만 S9는 기능더넣으면 램 터질거같긴 합니다

4기가램의 한계를 보여주지 크윽

그 작디 작은 램에 기본앱을 줄이고 간소화 해서 내가 쓸 램 확보가 가능함돠~

삼성은 대체앱으로 커버가 되지만 엘지폰은 ㅠㅠ

해봐야 Overlay 라는 ㅠㅠ

샤오미 화웨이는 안드버전 1번해주고 버리는 기기도 많더라고요. 대신 EMUI MIUI를 자주 해주긴 합니다.

근데 이건 중국애들이라 가능한거라

s10은 120hz ar존 요런거빼곤 대부분 다 올라갑니다.

그게 하드웨어 제약인거니까요..

120hz빼곤 다 올라가요

s20 복붙 수준이라

그때 되면 스펙이 안됀다고 안될 확률이 적어지죠

지금 s8~S10 사이사이에 있는 기종들은 하드웨어적 (카메라/램/센서) 그중에서도 램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못올리는게 많죠...(안드os랑 제조사ui가 노트10플기준으로 램 3~4기가정도 먹으니까요)

그에 반해 지금 나오는 기종들은 기본 램12기가 시작이여서 스펙상으론 가능합니다 ( 갑자기 안드os+Ui 램이 7기가 정도로 차지 하지 않는이상)

물론 예외적으로 카메라 등 기타 기능은 지원안 할수 있지만요

다만 os3번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스펙상 가능해도 해줄지가 의문이라...

울트라급 유저들은 대부분 2년 후 바꿀거 같네요. 사실상 제조사도 새로운 거 사라고 투자해서 업데이트지원을 해주는 거니까요.

그쵸..

근데 중국애들은 또 해주니까..ㅠ 중국은 대신 안드업데이트를 잘 안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