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훼이크고요.

대충 기억나는 논란만 짚어보면.

1. V30 음향 성능 혹평 논란

-V30의 음향 성능이 G6보다 못하다며 '인공호흡기 제거' 라는 자극적인 리뷰 제목으로 광역 어그로 시전

-이걸로 0db와 단두대 매치까지 간 적이 있음.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그 리뷰 이후에 0db가 관련 반박자료를 적극적으로 사이트에 게재했죠.)

2. 홈팟 리뷰 논란

-스마트 스피커에 속하는 홈 팟을 단순 음향 기기의 범주로만 평가해서,

왜 스마트 스피커의 기능에 대한 평가는 하지도 않고 고평가 하냐는 논란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리고 논란이랄건 없지만 일관성 없는 버즈+, 에어팟 프로 가격 점수...

아, 솔직히 리뷰란게 평가를 하는게 사람이니 주관이 개입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저분의 저런 스탠스가 굉장히 위험한게, 저분은 업계 종사자란게 문제란겁니다.

업계 종사자가 일관적인 기준 없이 타사 제품에 대해 리뷰를 하면 그 화살이 고스란히 본인한테 돌아올 수도 있단거죠.

본인이 언케를 통해서 광고했던 디렘W1이랑 버즈+를 가격 차이도 고려하지 않고 단순 비교하면서 후드려 패면 납득할 수 있겠냐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