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효자입니다.
- 개굴사랑
- 조회 수 282
- 2020.05.06. 22:10
제 방 모니터는 32인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로 바꾸고 핸드폰에 태블릿까지 최신형으로 쓰고있으면서도
부모님 사무실의 모니터가 2008년 2월 생산품인것을 모르고 있었읍니다...
패널의 수명 한계에 도달한 것인지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고 심지어 모니터 버튼도 거의 안눌리더군요...
어버이날 기념 얼마 안하지만 질렀습니다.
앗... 사진은 삭제했습니다. 저희 사무실 주소랑 이것저것 다나오네요 ㅠㅠ
알파스캔 24b1으로 소소하게 질렀습니다.
댓글
저도 그래서 부모님댁 tv를 바꿔드렸습니다 12년전 pdp인데...qled로 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