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보다 숙박앱 수수료가 더 셌군요.
- BarryWhite
- 조회 수 164
- 2020.05.10. 00:36
배민이 5.8%(하려다가 욕먹고 취소).
야놀자가 11% + 광고비(최대 300만원까지) 라고 합니다.
게다가 야놀자 프랜차이즈 숙박업소는 무조건 광고 상단에 올려둔다고......
업주들이 합심해서 광고안하려고 해도, 예약하는 손님들 비중이 야놀자에 몰려있어서 어쩔 수 없다네요.
저는 숙박업소 예약할 때 검색만 사이트에서 하고, 전화로 하기 때문에 앱은 안쓰지만.
공론화가 많이 되서 배달앱처럼 여러 대안이 나왔으면 하네요.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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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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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같은경우 타업체였는데 야놀자가 인수하면서 사실상 국내 숙박은 야놀자가 다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야놀자는 정말 진짜 대안(보안사고 터지는 요기어때 말구요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