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美 "이게 북한발 해킹도구"…악성코드 3종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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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02:42
미국 국방부를 비롯해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안보국(CISA), 연방수사국(FBI) 등 3개 기관이 랜섬웨어 '워너크라이' 등장 3주년을 맞아 북한 정부가 배후에 있는 해커들이 사이버공격을 위해 사용하는 악성코드 3종류에 대한 보고서를 1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북한 정부가 배후에 있는 악성코드로 소개된 것은 '코퍼헷지(COPPERHEDGE)', '테인티드스크라이브(TAINTEDSCRIBE)', '페블대쉬(PEBBLEDASH)'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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