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 입장료 논란에…"안 받으면 두달 뒤 망한다
-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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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6. 17:26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5&aid=0004341784&sid1=102&mode=LSD
16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그는 전날 유튜브 채널 비디오머그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1990년 경기도 양주에 처음 문을 연 두리랜드는 자금난으로 수차례 영업을 중단했다. 지난달 30일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그동안은 무료 개방이었지만 이번에는 성인 2만원, 어린이 2만5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오후 4시 이후에는 5000원씩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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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논란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전까지 안받고 운영하신게 더 대단하신거 같은데 말이죠.
댓글
저 금액도 키즈카페 대비해서
그렇게 비싼 금액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