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출신 자매 부부, '연예인 협박' 인정하면서도 "아들때문에 보석 신청'[종합]
-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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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21:47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244139?cluid=enter_202005211740_00000002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김성훈 부장판사는 공갈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 등 4명의 첫 공판을 열었다. 피고인은 A씨, A씨 남편, A씨 여동생, A씨 매부로, 이들은 자매와 그 남편들로 모두 한 가족이다. 이들은 과거 조선족이었지만 현재는 한국 국적을 취득한 상태로 A씨 여동생 제안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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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등 핏빛토끼
2등 BarryWhite
3등 🐟연어도살자
탈퇴한회원
2020.05.21. 22:03
2020.05.21. 22:59
2020.05.21. 23:02
2020.05.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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