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zWLWgZMjec

오늘로 딱 z플립은 만진지 3개월이 지났슴다

그 후기를 알아볼까해요루

생각보다 접었을 때의 힌지 빈 공간은 견고해서 눌러도, (영상에선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깔아뭉개도)

괜찮았던것임다

내부골절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을지는 모르는 검다

사진도 준수했던검다

딸기는 맛있는검다

딸기는 역시 맛있는데 아웃포커싱 처리도 나름 괜찮게 처리되는 것 같슴다

처음에 홍보 포커스로 카메라 실행 시 외부 디스플레이에도 찍히는 화면 어필했었는데

음... 여친 사진 기본 카메라로 안 찍어주잖아요? 혼나는검다.

스노우나 B612같은 써드파티 앱들은 지원을 안해줘 있으나 마나했던 기능인것같슴다

Z플립 외부디스플레이보다 갤워치 액티브 디스플레이가 더 쓸모있겠다!라고 하고 있는 모습임다

하지만 3개월 정도 쓰다보면 몸통을 이용해 한 손으로도 능숙하게 열 수 있게 진화한 저인검다

(당연히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적을거기때문에 캡쳐로 첨부했던 화면비에 너무 어그로가 끌려 삭제합니다.)

플립 화면보다 맥북프로 13인치 2020의 가위식 키보드가 눈에 더 들어오는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