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앗 브란브란

만약에 아이폰11 이상으로 제조사 마게팅이 나온다면 또 모르죠... 일본처럼 아이폰이 음지에서 싸게 풀리면

그정도면 어차피 갤럭시도 그 이상으로 보조금을 풀거라... 이제 와서는 안드유저들은 안드로이드가 좋아서이지 돈이 없어서 안드로이드 쓰는 유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30대 중에서도 가격 때문에 안드로이드 쓰는 친구들 많습니다...

가성비는 삼성이지 라는 마인드가 저에게도 있었고

제 여친도 마찬가지...

당장 제가 올해 아이폰 12로 바꾼다고 하니까

애플껀 비싸자나 라는 소리부터 하길래

요즘은 삼성이나 애플이나 비슷하다고 말해줬던....

그리고 가격 뿐 아니라 갤럭시 만의 장점들 때문에 갤럭시 쓴건데

통화녹음이나 애플페이까지 열린다면 분명 영향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최소한 제 주변에는 없네요;; 아이폰이 너무 쓰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구형 쓰는 사람까지는 봤어도요

아이폰 쓰고 싶어도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아이폰 안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었어요.

일단 최근까지 출고가 차이도 있었고(S20부턴...)

보조금 차이도 있었죠.

근데 아이폰 SE 2020이나 아이폰 12 미니 같은 경우는

아이폰 진입 장벽을 많이 낮춰 주게 될 것 같아요.

제가 하는 말은 그정도로 의사가 있는데 진정 돈때문에 못사던 사람들은 어차피 중고 시장 잘 형성되있는 아이폰 구형을 샀지 절대 쓰기 싫은 안드로이드를 참아가며 안드로이드에 남아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의외로 아이폰11의 경우는 음지에서 보조금이 많이 나옵니다

아이폰11프로나 이런건 출고가 부담이 많이 되서 사는 사람이 덜하지만

아11은 상대적으로 착한데다 음지 보조금 합치니 나름 괜찮거든요

아이폰SE 기다리다가 아11 사는 경우도 제법 봤읍니다

30대부터는 

삼성페이와 통화녹음이 구매 요소에 크게 관여했을 것 같네요.

업무용으로...통화 녹음은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