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 수백억 빚냈지만 노는 아이들 보면 행복
- BarryWhite
- 조회 수 101
- 2020.05.29. 20:55
"두리랜드 입장료 받으면서 '돈독 올랐다' 비난 받아"
"은행빚만 150억…두리랜드, 아이들 좋아해 시작"
"집 팔고 두리랜드 숙식…아이들과 놀며 행복"
"3년 근속 직원에게 아파트 한 채씩 사주기도"
"가족 위한 두리랜드…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참고로 두리랜드 입장료는 30년동안 무료였다가 올해 재개장 이후 2만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1)✨️🥉에로게 심심이
댓글
3
1등 김환자
2등 Havokrush
3등 쿼드쿼드
인플라이트
2020.05.29. 21:01
2020.05.29. 21:04
2020.05.29. 22:21
2020.05.30. 10:44
근데 두리랜드 저 입장료가 놀이기구는 못타는 순수 입장료라더라구요. 놀이기구 타려면 하나에 3000~5000원을 따로 내야하구요.
기존에는 부모는 무료로 들어가서 애들 타는거 구경만 하고 애들은 놀이기구 타고 이게 됐는데 이제는 부모에 애 하나 들어가면 기본 6만원.. 이정도면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입장권(요새는 할인 많이 하니까요)이 더 쌀 지경입니다. 애는 자유이용권 끊으면 오히려 두리랜드 가는것보다 싸게 먹히죠.
근데 그러면 저길 갈지..싶어요.. 착한일 하시는건 좋은데 놀이공원이 관리도 안되고 아무도 안가면 오히려 더 손해보지 않을지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