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조리사 돌연사, 소독제 탓
- BarryWhite
- 조회 수 254
- 2020.06.04. 03:02
충남 천안에 있는 쿠팡 물류 센터의 직원 식당에서 30대 조리사가 청소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소독을 강화한다며 락스와 일반 세제를 섞어서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치명적인 유독 가스가 발생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1)✨️🥉에로게 심심이
댓글
4
1등 [성공]함께크는성장
2등 이점오오분의일
3등 🐟연어도살자
김뉴비
2020.06.04. 03:04
2022.04.05. 01:40
2020.06.04. 04:29
2020.06.04. 13:49
쿠팡이 퇴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