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락도 여러게 썼었고

(물론 디락 시리즈는 제가 쓰기에 고음이 너무 자극적이었지만)

디렘 ht1도 나오자마자 사서 잘 쓰고있었던지라

w1도 할인하길래 결국 샀습니다

ht1 써보신분들은 알텐데요

하이그로시 부분 저기 흠집 엄청 잘갑니다

걍 주머니 넣어도 생기긴하는데

주머니 넣기도 전부터 상태가?

밀봉되어있던 새걸 뜯었는데?

그리고 역시나 ht1 쓰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책상에 놓으면 바닥 흠집 그냥 납니다 어차피 케이스는 바닥에 놓으라고 있는거 별거아니라서 안쓰지만

역시나 문제는 책상에 놓기전부터?

새거가 맞나 의심스러웠지만 제조국 및 제조사의 특성이겠거니하고 이해하기로 합니다

유닛은 저런 흔적은 안보이고 그냥 파팅라인?이 허접하고

마감이 구릴 뿐이군요

소리보고 샀는데 소리는 역시나 맘에드네요

fr 봤을때 고음이 좀 더 편해졌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진않네요

이건착용문제랑 이어팁이 많이 바뀌었기때문에 아직 평가하기는 이를거같네요

저는 데이터를 믿으려하지 제 귀를 신뢰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 sbc 랑 aac는 고음 데이터에서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느껴집니다

sbc 로 쓸때는 내가 음원을 구린걸 쓰는 탓이겠거니 했는데

aac로 쓰니 해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