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마사지샵에서 더러운 경험했읍니다.
- 김뉴비
- 조회 수 4164
- 2020.06.11. 23:42
야근하고 새벽에 뻐근해서 마사지 받을 곳 없나 하고 찾아보다가
24시간 타이 마사지 있길래 받으러 갔는데
등 마사지 끝나고 앞으로 돌았을 때
"오빠 서비스 ?"
이러면서 허벅지를 꾹 누르더라구여
뉴스같은 곳에서
한국 남자들이 타이 마사지숍 가서 진상짓한다 는 건 많이 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여
돈에 눈먼 불법체류자들 싹다 끌려가버려야댐요
코드리스 이어폰 글은 음향 분류로 작성함을 확인
댓글
11
1등 엑시노스9820
글쓴이
김뉴비
엑시노스9820 님께
2등 탈퇴한회원
3등 쿼드쿼드
신규유저
추운게좋아
kmhkr
글쓴이
김뉴비
kmhkr 님께
포인트봇
김뉴비 님께
킬레이티드마그네숨
바인더5CM
2020.06.11. 23:44
2020.06.11. 23:50
2020.06.11. 23:46
2020.06.11. 23:50
2020.06.11. 23:56
2020.06.12. 00:06
2020.06.12. 00:13
2020.06.12. 02:07
2020.06.12. 02:07
2020.06.12. 00:54
2020.06.12. 06:02
애플, 저조한 판매에 차세대 고성능 비전 프로 개발 중단...보급형으로 선회
ㅗㅜㅑ.... 그런데 외국인 노동자 마사지샵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곳이 있기는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