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세탁기가 오네요

도나쓰
조회 수 83
2020.06.18. 01:47

에어컨은 아직인데 집이 바닷가라 시원한 편이네요.. 밤에는 에어컨 없어도 선풍기만 틀어도 살짝 춥네요 ㄷㄷ

그래도 낮엔 자꾸 땀도 나고 하니 슬슬 세탁물이.. 쌓여가는데 세탁기가 없어서..

드디어 오늘부턴 세탁을 할수있습니당 ㅋㅋ 저렴하게 쓰려고 통돌이루 샀어요

Galaxy S23U, S21, A33, A51
Galaxy Watch 4
iPhone 15 Pro, XS
Apple Watch 9 Aluminum
Nothing Phone (2)
Xiaomi Mi 10 lite 5G, Redmi Note 10 Pro

iPad 6th gen, Air 2
Galaxy Tab S6 5G

SAMSUNG Pen-S
LG Gram 15"
Lenovo Chromebook Flex 3

Nintendo Switch OLED, PS4

		13
								
1등엠마
									2020.06.18. 09:41									
집이...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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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나쓰
										 엠마 님께
				
									2020.06.19. 07:51									
 
아아 이거슨 '광안대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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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도나쓰 님께
				
									2020.06.18. 14:05									
저도 부산 살아봤그등요!! 그 센텀시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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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나쓰
										 엠마 님께
				
									2020.06.18. 14:06									
ㅗㅜㅑ 좋은동네 사셨었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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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도나쓰 님께
				
									2020.06.18. 14:08									
ㅋㅋㅋㅋ그립네요 ㅋㅋ 그때 좋았는뎅 지금은 서울 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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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탈퇴한회원
									2020.06.18. 12:39									
삼익비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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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나쓰
										 탈퇴한회원 님께
				
									2020.06.18. 12:40									
어떻게 아시는거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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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회원
										 도나쓰 님께
				
									2020.06.18. 12:43									
윗글 오래된 아파트+광안대교 시작점 위치요 ㅋㅋ 15년전에 들어가본적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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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나쓰
										 탈퇴한회원 님께
				
									2020.06.18. 12:53									
호에에... 들켜버린거시에요 
위치 하나는 최강인 거 같습니다 집이 오래 돼서 그렇지...ㅋㅋㅋ
+주차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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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회원
										 도나쓰 님께
				
									2020.06.18. 12:56									
어릴때 기준으로도(약25년전) 좀 오래된 곳이었지만 부자들만 사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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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나쓰
										 탈퇴한회원 님께
				
									2020.06.18. 13:03									
저도 어릴 땐 그런 얘기 들어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외관만 봐서는 어느새 철거를 앞두고 있다는게 실감이 안납니다
페인트칠도 되어 있어서 가까이서 보지 않는이상은 깔끔한 아파트 단지처럼 보여요.. 특히 광안대교 지나가면서 보면 좋아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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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김뉴비
									2020.06.19. 00:40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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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나쓰
										 김뉴비 님께
				
									2020.06.1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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