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규제는 갈수록 빡빡해지니 필요하게 된거군요

계속 규제 맞추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고장이 너무 나서 아마 다음단계 EURO7의 디젤은 대형상용차가 아니면 사장될듯 합니다. 지금 정부서 2023년 부터 택배 같은 배달용 차량의 디젤차의 신규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포터나 봉고 같은 차들은 LPG직분사 엔진을 갔다가 5~10년 과도기 거치고 전기/수소전기 차량으로 대체 될듯 합니다.

가솔린만 몰다보니 요소수를 접할일이 없는데 생각보다 이제는 보편화 되었나봐요

이제는 디젤 엔진이라면 죄다 꾸겨 넣는 추세라서

어지간한 디젤 자동차에서는 다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현기차도 2년전쯤부터는 요소수 다쓴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버티던 포터도 작년가을 변경때부터 들어간다고 하네요

하도 환경오염이니 뭐니 난리를 쳐서

적어도 내연기관은 안 쓰는 엔진으로 넘어가려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 오래됐나요? 제동생 싼타페dm은 요소수 안들어가던데유(...)

찾아보니 승용은 17년경부터가 맞네요 죄송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