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헤페바이쎄

미니 애플이 싸게 내놓는지는 나와봐야 알죠...

다들 649가 맞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긴 한데...

글쎄요... 애플이 설령 649에 내놓을 지도 의문일 뿐 더러러 국내 넘어올 때 환율 생각하셔셔야....

 

649라 보지도 않지만 전 최소 110 봅니다.

...

 

쟤네 애플입니다...

 

헤페바이쎄
아버지 드린 Galaxy Fold3
Galaxy S22
Galaxy Tab S7
Galaxy Buds2
Galaxy Watch 4 (44mm)

iPhone 12
AirPods (2nd)
AirPoods Pro (1st)

LG HBS-FN6

극한의 가성비로 삽니다.
댓글
35
걸리면하이킥
1등 걸리면하이킥
2020.06.22. 14:29

SE2 때문에 다들 먼가 기대하시는듯... 

[걸리면하이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걸리면하이킥 님께
2020.06.22. 14:31

사용하는 입장에서 좋앗긴 햇는데 그냥 절대적으로 봣을 때 64기가 55만원이 결코 싼 가격은 아니엇는데...말입니다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오토카모
오토카모 헤페바이쎄 님께
2020.06.22. 14:32

se2 깡돈주고 사신분들보단

 

쿠팡이니 티다에서 할인신공이 많을듯싶우유

[오토카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오토카모 님께
2020.06.22. 14:40

쿠팡 덕에 5만원 깎앗죠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헤페바이쎄 님께
2020.06.22. 14:40
헤페바이쎄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 헤페바이쎄 님께
2020.06.22. 14:43

아이폰12 가격책정은 두고봐야한다는 얘기는 굉장히 공감가는데, se2가 55만원이 결코 싼 가격은 아니라는건 쪼금 공감하긴 어렵네요

[블루베리스무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0.06.22. 14:48

단순하게 보면 싸보이는건 맞습니다. 저도 과거엔 싸다싸다 했는데 이거 잘 생각해보시면 좀 다릅니다.

 

일단 A13 칩 생산량은 절대량이 많아서 코스트다운 요소가 일단 다분합니다.

 

램 3기가, 64GB, 720p 조금 넘는 LCD-> 재탕의 산물이죠.

싱글카메라나 이런 부분도 있고욥..

 

기타 나머지도 재고 처리용 재탕인게 태반이고요..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 헤페바이쎄 님께
2020.06.22. 14:55

그러한 요소들은 애플이 자체 생산하는 부분(ap, 소프트웨어)이기에 스스로 원가절감 할수 있는 부분이고

 

소비자들이 볼때는( 작은폰을 선호나는 사람들에게 , 대부분의 사람들 뺴고) 64기가 55만원에 최신 ap,

 

재탕의 lcd여도 보통 중저가에선(oled여도) 디스플레이의 색정확도, 캘리도 부실한데 ios가 있다는 이유로

 

정확한 패널 OIS, 4K 60fps 촬영 wifi6 스피커 무선충전 방수방진 플래그십에선 기본적인게 이 가격대에 들어간

 

이유 하나만으로도 실제 가격 이상으로 충실하긴 해요. 그러니깐 작은 화면, 작은 배터리에 대한 아쉬움은 배로

 

커지는거구요. 재탕으로 이정도 넣고 이 가격으로 나온건 아예 없다고 봐도 돼요. 

[블루베리스무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하늘
하늘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0.06.22. 15:28

https://meeco.kr/news/27866124

 

저도 블루베리스무디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원가가 217달러라고 하는데 50%이상이면 높다고 보고, 댓글에 언급하신 실기기 만족감도 좋고요.

폼팩터가 구형이고 여러가지 좀 특이한면 때문에 듣는 쓴소리 빼고는 평도 좋은편이죠

64 55 / 128 62는 충분히 저렴했다고 봐요 환율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근데 또 이게 재탕한거라서 실 원가율은 더 내려간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도 듭니다

다만 머... 어마무시하게 찍어내는 애플이라 좀 짜증나는 것도있고

가격가지고 장난치는건 항상 자기들이 했으면서, 폼팩터 한계에 부딪히는 거 빼고 챙길거 다 챙긴 SE2라는 폰 만들어내는게 진짜 얄미롭기까지 합니다.

 

는 128기가 예판 샀;

[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 하늘 님께
2020.06.22. 15:36

다 같은 생각일 순 없겠지만 이해하기 쉽진 않네요ㅎㅎ 부품 원가에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책정되어있진 않겠죠??

 

(전 xs유저고 se2를 서브용으로라도 사볼까했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구매를 안했다는 걸 말씀드릴게요.)

 

똑같은걸 재탕했다고 해서 애플은 더 마진을 챙기는거라고 생각하진않아요. 똑같은걸 재탕해도 사람들이 원하는 디자인이니깐 소비하게되는거라고 보거든요.  재탕해서 사람들이 질릴만해서 구매를 망설이거나 구매를 하지 않았다면 이런 얘기도 주고받지 않았을거 같아요. 결국 소비라는 행위가 이루어지느냐 아니냐가 중요하다고 봐요.  용량장사, 악세사리 장사 등 선넘는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자기 제품들에 자신있어하는게 보이고, 필요없으면 다른 제품들 사면 그만인게 시장인지라 가격가지고 장난친다? 이런 느낌도 사실 없어요. 

 

이번 매직키보드도 선넘는다 싶지만, ipados에 트랙패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사면 유용하게 쓰이는거고

안 필요하면 안사면 그만인거거든요.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90% 이상이라고 확신하지만

소비욕구를 채우는데 사는거라면 그거대로 제품의 의미는 있는거라고 봐요. 

 

제품이 사람들의 기대를 맞추거나 ( 디자인 ) 사소한걸로( 방수방진, OIS, 디스플레이 캘리, 마감 등) 급을 나누지 않고 비용에 맞게 낮은가격엔 작은화면,작은배터리,작은폰으로 제품을 내놓는게 맨날 욕먹는 기업이어도 핵심을 잘 보는구나 싶어요 

 

[블루베리스무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0.06.22. 15:50

일단 마감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건데 애플 QC는 늘 문제가 있었고, 이번 11 시리즈에서 카메라 플레어 문제 있어서 애플이 이걸 잘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필요하면 다른거 사면 된다고 하셧는데 Apple이 일단 기본적으로 다른거 사는거 자체를 통제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썩 공감은 안 갑니다. 당장 USB-C 대동단결하는 요즘에도 꾸준히 라이트닝 어댑터 유지햇으니 관련 제약은 여전히 크고, 이제는 뭐 아예 Wireless로 가버리니 이건 찬사를 보내야할지.. 어쩔지는 좀 지나봐야 알것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에도 분명한 일리가 있긴 합니다만 사실 브랜드파워를 생각한다면 아세이가 지금 폼팩터가 아닌 어떤 폼팩터를 새로 끼고 나와도 잘 팔렷을 거라고 봅니다. iPhone X도 디자인 저게 뭐냐, 에어팟도 디자인 저게 뭐냐 하면서더 결국 브랜드파워가 뒷받쳐주니 디자인 감안이 됐고 인덕션도 마찬가지다 싶어요  (아 물론 전 인덕션이 스20네보단 낫다 봐서...)

 

아이패드 에어 3세대와 SE 2세대 사용중입니다만 소프트웨어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장기간 지원해주는건 좋지만 하루에 몇 번씩 하드웨어 한계 못 이겨서 먹통되는 거 생각하면 글쎄입니다. 

 

통일성마저 개나 줘버린 One UI 비롯 다른 Android  계통과는 궤를 충분히 달리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내 기계는 55만원짜리라 망정이지, 140만원짜리 기계에서 이러면 화나겠다 싶은 일도 많습니다.

 

뭐, 굳이 찾아보면 이렇다는거긴 한데 기본기도 못하는 One UI랑은 궤 자체를 달리해서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쓰고 잇긴 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Apple의 가격은 R&D에서 합의점을 찾고 있습니다. 어쩌녜저쩌녜 해도 풀터치로 넘어오면서, 그리고 이 업계개 커감에 있어서 그들의 연구개발은 분명히 모든 기업에게 표준이엇다고 생각해요 :)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 헤페바이쎄 님께
2020.06.22. 15:56

고스트현상이 심한건 무조건적인 잘못이라고 보고, 그게 반복적이거나 애플기기에서만 드러나는 현상은 아니라 이걸로 애플은 어떠어떠한 특성을 보여라고 말하긴 어려운거같습니다. 새로운 폼팩터로 나왔어도 소비자들 기준을 채웠으면 잘 팔렸을건 공감해요. 새로운 폼팩터로 나왔으면 64기가 55만원의 가격이 안나왔을거라는 것도 확신하고요. 

 

하루에 몇번 씩 하드웨어 한계를 못 이기신다는데 제가 거기에 대해서 변호하는 입장은 아니니 말씀을 드리면, 헤페바이쎄님의 사용패턴, 사용범주로는 ipados나 ios의 능력범위를 벗어날수 있는거고 어떤 어플을 사용하고 어떤 사용패턴을 보이시는지 알수는 없으니 제가 어떤 얘기를 드리긴 어렵겠네요. 전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형을 쓰고있습니다. 16년에 나온 제품이니 훨씬 더 오래됐네요. 제가 쓰는 범위내에선 괜찮기에 소프트웨어로 인한 각자의 의견 차이는 존재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se2가 완벽하다!는 입장은 전혀 아니에요. 시장에서 그정도의 가격대에 있는 제품들, 현재 중저가라고 보이는 제품들에서 약간 치사하게 간보는 제품들과는 달리 핵심을 잘 보고있구나 라는 정도에요. 그래서 55만원이라는 가격이 결코 싼 가격은 아니다 라는 의견에 쪼금 공감가기 어렵다는 의견으로 시작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블루베리스무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하늘
하늘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0.06.22. 15:47

맞아요 적지않은 사람들이 뭔가 원하는 쪽을 잘 파고든거같고 

개인적으로 글로벌적으로 인기가 더 있을 모델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글로벌이던 우리나라던 정말 잘 팔리고 있으니... 

이러저러했지만 결국 저도 제 니즈에 잘 맞고 합리적이어서 사게 되었습니다.

399불 루머 나오고 스펙 나올 때부터 이거 맞으면 진짜 산다해서 샀거든요

이 가격에 이렇게 낼건데?하고 구미가 당기게하는 면은 진짜 대단하긴합니다. 

 

저는 서브로 쓰는데, 사실 썼었던 6s랑 거의 비슷하게생겨서 좀 질리긴해도

성능자체가 너무좋고 뒷판디자인도 싱글카메라가 제일 이쁜거 같아서 이걸로 노치 줄거나 없어지는 아이폰까지 버텨보려합니다 껄껄

12가 과연 가격, 스펙이 루머대로 맞을지.. 하반기 어떻게 나올지 참 기대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들 비싸지는 상황에서 649로 나왔음 좋겠어요.

SE2를 통해 안드중급기에 메시지를 준것처럼, 안드 플래그십도 메시지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아삭 님께
2020.06.22. 14:37

그만 주고 싶다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서린
3등 서린
2020.06.22. 14:32

애플이 워낙 제품마다 환율을 다르게 책정해서 예단할 수는 없지만,

아이폰XR 128GB는 미국 애플스토어에서 $649인데 한국에서 \920,000입니다. (부가세 10% 감안했을 때 \1,289/$1)

반면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749인데 한국에서 \1,029,000입니다. (부가세 10% 감안했을 때 \1,249/$1)

 

$649라고 하더라도 한국에 출시되면 87.9~92.9 사이겠죠. 85.9면 나름 괜찮고, 89.9 넘어가면 창렬 느낌..

[서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서린 님께
2020.06.22. 14:38

iPhone 11 남들 가격 다 내릴때 동결한 곳이 이나라입니다. 699 - 99만원 싼거 아니냐 하기엔 당시 한국 환율은 현재보다 좋은 상태였구요..

 

한국 평균 환율 자체가 올랐다보나 저대로 책정될 것 같진 않아요.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서린
서린 헤페바이쎄 님께
2020.06.22. 14:40

패드프로 4세대가 가장 마지막에 나왔으니 대강 환율 참고만 하면 될 듯 합니다.

아무리 비싸게 책정해도 \1,300/$1 수준을 넘지는 않을 것 같으니, 엄청나게 비싸게 내도 92.9만원일 겁니다.

어차피 100달러만 더 내면 큰 모델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주력이 되는 모델은 12 MAX와 12 PRO MAX일 것이고, 애플의 마진은 여전히 넉넉할 것입니다

[서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서린 님께
2020.06.22. 14:41

패드는 폰 대비 늘 생각보다 싸게 나와서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막줄엔 너무 공감이 가서 애플코리아 터트리고 오고 싶습니다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Chrop
Chrop
2020.06.22. 14:34

저도 나와봐야 알거같긴 해요

[Chrop]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Chrop 님께
2020.06.22. 14:39

애플에 통수 원투데이도 아니고 행복회로는 좀 과하다 싶어요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leji
aleji
2020.06.22. 14:35

쌀때까지 싼게 아니다 라는 말이 있죠

[aleji]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aleji 님께
2020.06.22. 14:39

그럼요...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FLEX
FLEX aleji 님께
2020.06.22. 15:25

순간;;;

[FLEX]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RedChars
RedChars
2020.06.22. 14:39

아이폰12 미니 (가칭)이 싸보일 뿐이지. 아이폰 12프로나 프로 맥스 예상 가격보면 전작이랑 거의 동일하죠.

눈속임이지만 개인적으로 작은폰에 관심이 있어서 끌립니다.

[RedChar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RedChars 님께
2020.06.22. 14:39

작은 폰에 대한 니즈를 채우는데가 애플바께 없는게 참 .... 슬픕니다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RedChars
RedChars 헤페바이쎄 님께
2020.06.22. 14:40

쏘오니가 예전에 꾸준하긴 했지만 그쪽도 수요가 없는 지, GG쳤죠.

[RedChar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Qkooqq
Qkooqq
2020.06.22. 14:39

아모른직다죠 애플 가격루머는 믿기좀 그래요

[Qkooqq]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Qkooqq 님께
2020.06.22. 14:41

틀린게 한두번이어야 ...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엔당이희망입니다
엔당이희망입니다
2020.06.22. 14:47

상대가 팀쿡인데 메인스트림을 혜자로 간다? 5G 칩을 달고? 그런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일 싼게 109만원일 것 같습니다. 

[엔당이희망입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2020.06.22. 14:49

팀그없...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Xaxis
Xaxis
2020.06.22. 14:49

최소110은 아닌 것 같네요 너무 갔음

[Xaxi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Xaxis 님께
2020.06.22. 14:51

일단 전 649 낙관론도 딱히 지지 안해서...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Niflheimr
Niflheimr
2020.06.22. 14:56

649$는 좀 너무 행복회로긴 한데 딱히 11 가격에서 더 올릴 것 같지도 않아요.

안드 제조사들의 가격 인상 사유가 애플에겐 안 통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요즘 안드폰들은 120은 기본으로 찍고 가는 분위기라 체감상 더 싸게 느껴지는 감도 있긴 합니다.

결국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Niflheim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Niflheimr 님께
2020.06.22. 14:58

행복회로는 많이 이르다고 생각해요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취소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사이트 이용 수칙 230228 수정 file admin 18.08.04 117330 13
핫글 미니 버즈3프로 반나절 사용기 [5] 쿨나잇 24.07.11 1080 18
핫글 미니 과자를 먹는 이유가 영양학적으로 필요에의한게 아니라면 [9] 완벽한무선충전 24.07.11 748 18
핫글 음향 사실 버즈3프로 쓰고있었습니다. [11] file --- 24.07.11 1261 17
103004 미니 픽셀6 프로 야간 망원 사진 [4] file 곤곰 22.01.13 502 8
103003 미니 워치4 스트레스 측정은 디지털 대시보드에 실시간 표기가 안되네요. [3] Jay65535 22.01.12 502 2
103002 미니 삼성 플렉스 노트 17인치 노트북 소개 영상 Railgun 22.01.06 502 5
103001 미니 ONE UI4 확인버튼이 안보이는데 해결법 있을까요? [2] file 구보 21.12.23 502 1
103000 미니 픽셀6 버그로 외부 DAC를 사용하여 음악을 들을 수 없음 [5] [성공]함께크는성장 21.12.18 502 4
102999 미니 s10e 사용중인데 안드 12 베타 넘어갈 필요있을까요? [7] znrznr 21.12.07 502 1
102998 미니 이쁘네요 오피스앱 [2] file 감비아도나츠 21.11.20 502 0
102997 미니 샤오미 2022년 신규 플래그쉽 모델 코드네임 및 주요 특징 [6] GNXY901TW 21.11.16 502 2
102996 미니 갤워치4 짜증나는 버그... 걸음수 누락... [5] file Stellist 21.11.07 502 1
102995 미니 웃긴 얘기겠지만 플립3는 당연히 S22 추가보상금 대상 아니겠져?ㅋㅋㅋ [3] 달무리 21.10.05 502 0
102994 미니 폴드3 아라미드 케이스 vs 실리콘케이스 [5] 띵홍 21.10.03 502 0
102993 미니 샤오미코리아 미패드말고또머정발출시하나요? [7] file S22울트라존버 21.09.14 502 2
102992 미니 워치4 스트랩 색깔 좀만 더 나왔으면... [10] file MrGom™ 21.08.28 502 4
102991 미니 skt 다이렉트에서 폴드/플립 구매하실 분 참조하세요!(선착순 워치 4 지급!) [3] 쿠쿠카카 21.08.17 502 1
102990 미니 폴드3 준비완료 [8] file 봄차 21.08.17 502 2
102989 미니 삼성케어+ 쓸때 수리 마음대로 가능한가요? [8] Futuristics 21.08.14 502 0
102988 미니 폴드3 디플 예판 사은품이 워치4네요? [5] 데세랄 21.08.12 502 0
102987 미니 와 또 램8기가 실화입니까 [3] file 으르렁자몽이 21.08.11 502 0
102986 미니 언박스 테라피 영상 떴읍니다 [14] RoseBlue 21.08.11 502 0
102985 미니 현실적으로 부수입 개념은 광고 말고는 딱히 없긴 해요 [22] [성공]함께크는성장 21.08.09 502 3
102984 미니 연도 통일 네이밍 기억하기 좋아서 좋긴하네요. [9] S22U까지존버또존버 21.08.05 502 5
102983 미니 요즘 보급형 놋북 잘나오네여 [9] file LTE 21.08.01 502 0
102982 미니 S펜 번역이 생각보다 꽤 좋은 기능이었군요 [2] file [성공]함께크는성장 21.07.27 502 1
102981 미니 내년에도 스냅드래곤895가 엑시노스2200보다 비쌀까요? [5] 으헝잇힝으헝 21.07.23 502 1
102980 미니 물리치료 좋네요. [2] file 찬바람불때핫도쿄 21.07.17 502 4

추천 IT 소식 [1/]

스킨 기본정보

colorize02 board
2017-03-02
colorize02 게시판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게시판 타이틀 하단에 출력 됩니다.

일반 게시판, 리스트 게시판, 갤러리 게시판에만 해당

2. 글 목록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기본 10명 (11명 일 경우, XXXXX 외 1명으로 표시)

5. 댓글 설정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은 댓글에 표시를 합니다.

6. 글 쓰기 화면 설정

글 쓰기 폼에 미리 입력해 놓을 문구를 설정합니다.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