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콜센터 직원 확진, 증상에도 이틀 근무
- BarryWhite
- 조회 수 108
- 2020.06.24. 10:48
서울 영등포구 국민건강보험 콜센터에서 일하는 30대 남성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었지만, 이틀 동안 근무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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