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공무원 분야는 민영화(?)가 좀 필요하다봅니다.
- 헤페바이쎄
- 조회 수 215
- 2020.06.26. 08:53
국가직 공무원들도 그렇고 지방직도 그렇고 이게 개개인 바쁜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태도들이 짜증날 지경일 때가 원투데이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중요한 부분이면 공무원일 이유가 충분한데 사실 그렇다고 느껴지지도 않고요..
(되려 개인 신용관리 이런게 더 공무원 분야여야할거 같은데 아닌게 신기합니다)
심지어 중요한 업무나 일때문에 전화해도 즈그들은 키키닥거리면서 모르는데여? 이래버리면 하.....
동사무소같은데는(이젠 행정복지센터던가요?) 대놓고 핸드폰보고 있고 ㅡㅡ
오늘 죽창들고 9시땡치자마자 교육이고시험이고 다던지고 문짝두들기러갑니다.
아버지 드린 Galaxy Fold3
Galaxy S22
Galaxy Tab S7
Galaxy Buds2
Galaxy Watch 4 (44mm)
iPhone 12
AirPods (2nd)
AirPoods Pro (1st)
LG HBS-FN6
극한의 가성비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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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모든건 다 trade-off긴 하죠.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법. 그래서 정답은 없고 사회가 합의한 방향대로 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