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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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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미니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철딱서니 없었다는 걸 느낍니다.

급식일 때는 한창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 중이던 시절이라 커스텀 롬이나 커널 같이 가지고 놀 만한 요소들이 많아서

 

스마트폰 매년 갈아치우면서 사용하는 게 그렇게 좋았는데 지금 돌아보면서 생각하면 정말 후레자식이 따로 없었구나 싶었네요 ㅋㅋ

 

갤럭시 S2를 시작으로 S3 LTE, S4, Note 4 S-LTE, S6 엣지까지 전부 가족끼리 서로 약정 다 하면 유심칩 바꿔서 쓰는 방법으로 매년 갈아치웠었는데

 

그냥 주던 거나 물고 빨고 할 걸 그랬읍니다 ㅎㅎ... 저렇게 보니 너무 철딱서니 없었다는 걸 느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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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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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개구리
1등 개구리
2020.06.28. 20:26

저는 지금도 철딱서니가 없는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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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개구리 님께
2020.06.28. 20:27

본인 돈으로 하는 건 예외입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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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감자뜨거워
2등 너네감자뜨거워
2020.06.28. 20:27

한 1ᆞ2년만 더 일찍 태어나셨어도 한양대 가실 수 있으셨을텐데ㅠ

Like 규혁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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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너네감자뜨거워 님께
2020.06.28. 20:31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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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감자뜨거워
너네감자뜨거워 Chord 님께
2020.06.28. 20:32

그저 저희 같은 류의 사람들에겐 전-설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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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너네감자뜨거워 님께
2020.06.28. 20:33

규혁 센세이...

 

그런데 생각보다 그 분도 생각보다 구설수가 제법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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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감자뜨거워
너네감자뜨거워 Havokrush 님께
2020.06.28. 20:38

그 구설수가 있어서, 전-설 이라 불리는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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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너네감자뜨거워 님께
2020.06.28. 20:39

레게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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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선라이즈 너네감자뜨거워 님께
2020.06.28. 20:53

음? 어떤 사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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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감자뜨거워
너네감자뜨거워 선라이즈 님께
2020.06.28. 20:58

가장 논란많은게 규혁롬이 특별한게 아니다라는거죠...

그냥 시스템파일내의 이미지 사진및 일부 수치(?)수정 및 몇가지 짜집기 일뿐인데, 그게 부풀려져 내신 6등급으로 한양대 입학을 했다고 말이 많아요.

규혁롬 자체의 퀄리티도 말이 있긴한데, 일단 제일큰건 "별것 아닌걸로 한양대를 갔다"라는것이죠.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와는 상관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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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선라이즈 너네감자뜨거워 님께
2020.06.28. 20:59

입학사정관제 얼굴마담이 필요한 때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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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감자뜨거워
너네감자뜨거워 선라이즈 님께
2020.06.28. 21:05

그쵸.

입학사정관이 막 시작했던 시기라, 뉴스에도 엄청 오르고 해서

논란이 더 커졌던 부분이 있죠.

 

제 흐릿한 기억으로(틀릴 가능성 매우 높음)

여론의 공격에, 스트레스 받으셔 자퇴하시고

네이버가 대학교 만든다고 설립했던 nhn next로 가신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결국 nhn next 대학교로 인증 실패해서, 거품처럼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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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너네감자뜨거워 님께
2020.06.28. 21:10

저도 그 NHN NEXT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운영했던 발자취 보니까 되돌아 보면 안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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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감자뜨거워
너네감자뜨거워 Havokrush 님께
2020.06.28. 21:18

저랑 왜이렇게 비슷하신겁니까ㅋㅋㅋ

저희 고딩시절 네이버가 각 고등학교에 프로그래밍 관련 활동이나 동아리등이 있는곳을 수소문해서

입학설명회 했었습니다.

가셨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고2때 갔었는데

설명들을땐 혹하긴 하더군요.

졸업시 일정 비율 네이버에서 자체 고용, 근처 대기업 연계 인턴쉽활동 등...

다만 그 외에는 대학인증이 받아야 가능한 청사진들이라 좀 걱정은 되더군요.

 

여튼 그러고 얼마 안지나, 그냥 nhn next 자체가 무산되는걸 보고 역시는 역시 싶더라구요.

한국의 현실과 법을 뛰어넘기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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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너네감자뜨거워 님께
2020.06.28. 21:21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첫 중간고사를 개판 친 이후로 멘탈 박살나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맨날 스마트폰 만지면서 커스텀 롬, 커널 만지면서 살았는데

(말이 그렇지 진짜 별 거 없었...)

 

그때 담임이 제 성적 보고 갑갑해하는 표정으로 추천 해줬던 곳이 저기여서 말이죠 ㅋㅋ 뉘앙스가 어차피 제 성적으로는 좋은 대학은 글렀으니 하고 싶은 거라도 하는 게 어떻겠느냐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결정적으로 학사 취득은 불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지금 다니는 지잡머 컴공과 추합으로 들어가긴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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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감자뜨거워
너네감자뜨거워 Havokrush 님께
2020.06.28. 21:24

그때 기억으로 리눅스마스터 자격증이랑 LPIC 취득 가시죠👍👍

이번 방학때 정차기ᆞ리눅스마스터1급ㆍlpic 취득생각하는데, 저처럼 졸업반의 다급함에 쪼인 하십니까?ㅋㅋㅋ

[너네감자뜨거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너네감자뜨거워 님께
2020.06.28. 21:26

일단 공기업 생각하고 있어서 정처기 빼고 나머지는 보류 하려고 합니다 ㅋㅋ...

 

솔직히 있다고 해도 IT는 코딩 테스트 정도는 통과해야 깜냥이 될 거 같은데, 그게 안 될 거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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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선라이즈 너네감자뜨거워 님께
2020.06.28. 21:17

어떤 사람이 특혜받는다고 하면 가만히 안 냅두죠 ㅋㅋㅋㅋ 

정의의 문제와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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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감자뜨거워
너네감자뜨거워 선라이즈 님께
2020.06.28. 21:25

그쵸ㅎㅎ

그래도 그 논란덕분에 아마 지금쯤은 더 나은 삶을 살고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한양머 자퇴생, 네이버 수제자 이런 느낌의 타이틀을 가지고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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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선라이즈 너네감자뜨거워 님께
2020.06.28. 21:31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니 아무도 모르겠지요 ㅋㅋ 마음고생 심하게 했을텐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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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미야와키사쿠라 님께
2020.06.28. 20:56

다 부모님 피땀 빨아먹은 결과입니다 ㅠㅠ 후레자식일 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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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사쿠라
미야와키사쿠라 Havokrush 님께
2020.06.28. 20:57

부모님도 선생님이 즐겁게쓰시는거 보고 좋아하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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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미야와키사쿠라 님께
2020.06.28. 20:58

그랬으면 좋겠지만 꼭 그런 것 같진 않아 보입니ㄷ...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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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미야와키사쿠라 님께
2020.06.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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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사쿠라
미야와키사쿠라 Havokrush 님께
2020.06.28. 20:59

그래도 저보단 효자십니다

[미야와키사쿠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미야와키사쿠라 님께
2020.06.28. 21:00

저 대학 원서 쓸 때 이딴 곳도 대학이라고 들어가냐는 소리 들었읍니다...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미야와키사쿠라 님께
2020.06.28. 21:02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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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사쿠라
미야와키사쿠라 Havokrush 님께
2020.06.28. 21:03

지금 다니는 사내대학도 자퇴소리 꺼냈다가 병먹금 당했네요 ㅠ

[미야와키사쿠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미야와키사쿠라 님께
2020.06.28. 21:06

4년제가 그렇게 중요한 건가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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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사쿠라
미야와키사쿠라 Havokrush 님께
2020.06.28. 21:07

전 인생 무념무상으로 살아서 상관없는디 미래에 어ㅖ될지 모르니....

[미야와키사쿠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미야와키사쿠라 님께
2020.06.28. 21:09

어차피 간판 버프 받을 수 있는 마지노선은 서성한까지가 한계일 건데

 

전 솔직히 그때로 돌아갔으면 바로 공무원에 올인 했을 거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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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사쿠라
미야와키사쿠라 Havokrush 님께
2020.06.28. 21:17

공무원 좋져...... 나랏님들 ㅠ

[미야와키사쿠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미야와키사쿠라 님께
2020.06.28. 21:17
미야와키사쿠라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미야와키사쿠라 님께
2020.06.28. 21:18

ㄹㅇ 맞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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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문가
2020.06.28. 21:15

그정도는 즐기고사는게 차라리 나아요 ㅋㅋ 

[전문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전문가 님께
2020.06.28. 21:18

그렇게 보면 차고 넘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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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피카츄
야생의피카츄
2020.06.28. 21:42

급식 시절에 가로본능을 보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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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야생의피카츄 님께
2020.06.28. 21:42
야생의피카츄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포인트봇 님께
2020.06.28. 21:43

가로본능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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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사쿠라
미야와키사쿠라 야생의피카츄 님께
2020.06.28. 21:45

ㄷㄷㄷ 도대체 몇살이신건지...

[미야와키사쿠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야생의피카츄
야생의피카츄 미야와키사쿠라 님께
2020.06.28. 21:50

예비군 여고생쟝입니다

[야생의피카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미야와키사쿠라
미야와키사쿠라 야생의피카츄 님께
2020.06.28. 21:52

ㄷㄷㄷ 제가 초3때 S1이 나왔는데...

[미야와키사쿠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아삭
아삭
2020.06.28. 21:58

중딩때 이거 받고 

아무것도 모르고 첫날 인터넷 열심히 한 결과

60만원 나왔던 기억이 잊혀지질 않네요;;;

폰값이 60이었던거같은데..

그리고나서 몇달뒤에 수영장 놀러갔다 잃어버리기까지 했으니

 

LG SV3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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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아삭 님께
2020.06.28. 22:03

당시 60만원이면 엄청 비싼 거 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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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아삭 Havokrush 님께
2020.06.28. 22:04

저걸로 한동안 인싸생활좀 했습니다..

폰겜을 폰 주인이 하지 못한,,

[아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아삭 님께
2020.06.28. 22:07

약간 제 갤플 샀을 때 느낌이네요 ㅋㅋ

 

갤투랑 같이 쓸 때는 갤투는 저 쓰고 애들 게임 머신이었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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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ㅂㅁ
ㅁㅂㅁ
2020.06.28. 23:12

금수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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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ㅁㅂㅁ 님께
2020.06.28. 23:13

집안에 모든 자산을 다 합해도 10억이 될까 말까인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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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ky1
riversky1
2020.06.29. 00:40

급식때부터 핸드폰을 많이 바꿨다니.. 같은 기덕으로써 엄청 부럽네요

[riversky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riversky1 님께
2020.06.29. 00:40

이제 이 짓도 취직할 때까지는 못 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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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ky1
riversky1 Havokrush 님께
2020.06.29. 00:42

그래도 한번은 해봤잖아요 ㅎㅎ

[riversky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riversky1 님께
2020.06.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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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얼리어덥터
흑우얼리어덥터
2020.06.29. 08:35

나이 30 찍고도 솔로라면 휴대기기 정도는 맘편히 바꿀수 있습니다 ㅎ

[흑우얼리어덥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흑우얼리어덥터 님께
2020.06.29. 09:49

앗...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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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얼리어덥터
흑우얼리어덥터 Havokrush 님께
2020.06.29. 20:19

하보님 아주 오랫만이군요 점점 얼리어답터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ㅋㅋ

[흑우얼리어덥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흑우얼리어덥터 님께
2020.06.29. 20:20

저도 취직해서 미니기기 라이프 하고 싶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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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얼리어덥터
흑우얼리어덥터
2020.06.30. 09:41

사실 컴퓨터는 안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쓸일이 없어서ㅜ

[흑우얼리어덥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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