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12.9 서브노트북처럼 들고다닌다는 생각하니까 만족하게 되요

결론이...??? ㅋㅋㅋㅋㅋ 결국 둘다이군요. 전 무게, 가격 고려하면 노트북이 훨씬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인강들으면서 필기하려고 12.9 살까 싶다가도

용도랑 가격 생각해보면 참 고민이 많이 됩니다....ㅜㅜ

키보드 화면분할만 되도 미니대신 썯을 유튜바 머신

2개 모두 쓰는 입장에서 지인들에게도 꾸준하게 말하지만, 패드만 달랑 들고다닐게 아니라면 11인치 12.9인치 무게 차이 잘 모릅니다. 대부분 백팩이나 서류가방에 넣고 다녀서요. 그래서 저는 90프로 이상 12.9만 들고 다닙니다. 

12.9인치지만 가방에 넣어 다니면 무게차이는 잘 못느끼긴 합니다. 매직키보드가 있다 하더라도...

다만 무게는 둘째치고 활용도가 너무 떨어져서 저는 반품했네요. 대신 LTE는 앞으로 무조건 태블릿을 산다면 LTE 모델만 사야겠다 싶을정도로 좋네요. 저도 원래 lte 무용론자에 가까웠는데 쓰다보니 핫스팟과 와이파이에 목매달지 않아도 된다는점이 너무 좋습니다.

만약 그림 그리실거라면 무조건 12.9 입니다. 본격적으로 그리기에 11은 작은 거 같아요 

점프데스크탑이 RD Client보다 좋은점이 있나요?

pdf 띄어놓고 필기하고나 그림 그릴 거라면 무조건 12.9인치 가는 게 낫습니다

11인치짜리 사서 휴대용으로 쓰고, 거치용은 맥북을 사는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