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판 분서갱유, 中 홍콩보안법 강화
- BarryWhite
- 조회 수 72
- 2020.07.06. 09:16
홍콩 국가보안법이 지난 1일 시행된 이후, 송환법 반대 시위의 주역이었던 조슈아 웡, 야당인 공민당의 탄야 찬 의원, 홍콩 자치를 주장해 온 학자 친완 등 민주화 인사들의 저서가 도서관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서적뿐 아니라 식당 벽 등에 시민이 써 붙인 메모지까지 조사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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