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하면 결국 떠나야겠죠..... 

체질변화에 따른 영향들이겠죠.

뭐 SW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HW차별이 없다면 결국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나보죠.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다음부터 갤럭시를 구매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기업에게 가장 확실하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이니까요. 삼성도 이거 감안해서라도 이익이라고 판단되니 광고를 넣었을 겁니다. 뭐 기분은 나쁘지만 말 그대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광고와 완성도 있는 hw의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과연 광고수익으로 몇 푼 더 챙긴 마진이 하드웨어 혁신의 밑거름이 될 거라 할 수 있을지...

광고와 HW는 관계 전혀 없죠.

광고는 줄어든 SW예산에 그냥 SW 유지비용 짤짤이용이죠.

앞으로 경상비는 HW로

기존 바형은 이미 고여버려서 폴더블 집중하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