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수송시에 포는 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전차나 자주포는 포신의 크기문제, 강성문제, 재조립문제, 따로 포만 보관하는 클러스터의 존재가 잘 없어 따로 분해해서 가져가는게 분리안하고 가져가는거 보다 유불리에서 나을게 없어서 하는수없이 부착하고 수송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대신 주의의 주의를 가지고 수송에 임하죠. 포구 길이 가늠을 위한 장치를 더하거나 고정하는 고리가 따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대신 보병전투차 같이 20~40mm의 구경을 가진 차량은 포신을 분리해서 보병수송 공간등에 넣기에 쉽기 때문에 수송시에 포신을 떼고 운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엌 기차길에 그냥 버리고가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