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긴 한데 없는 것보단 낫죠.

저필름이 쓸모가없다는게아니라 유지비가 너무크다는거죠 반년에 1번씩만 갈아도 3년쓴다고치면 25만원이넘네요;; 25만원이면 디스플레이 한등급을 높일수가있으니.. 애초에부터 달고나오는게 최선이죠 힐링쉴드야 다시재구매하면 좀 싸게해주니까 20만원정도되겠네요

붙이고 대략 반 년 정도 쓰고 있는데 멀쩡해서 굳이 반 년마다 갈아줘야 하나 싶습니다. 대놓고 코팅 나간 게 보이는 수준만 아니면 그만이죠.

뭐... 가장 최선은 말씀하신대로 처음부터 달고 나오는 게 맞긴 하지만, 없는 걸 어쩝니까. 필요하다면 차선책이라도 써야죠.

사용환경에따라 더 오래쓸수도잇겟군요 전 좀 험하게쓰는편인가보네요 필름안써도 그냥강화유리도 기스이리저리나고 찍힘좀있어서 화면끄면 맘이아픕니다

진공 상태에서 쓰는 게 아닌 다음에는 흠집은 숙명과 같은 거죠(...)

절대글레어 ㄷㄷ

그래서 게이밍 노트북들은 다 논글레어로 나오죠 ㅋㅋ

사실 60만원 더 얹고 UHD를 갔어야 했는데, 제 잘못입니다 ㅎㅎ...

확실히 올레포빅보다는 반사가 덜 됩니다.

AR 정도면 빛 반사가 없는 건 아닌데 올레포빅처럼 대놓고 번쩍이는 수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