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와플 판다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 기변증
- 조회 수 185
- 2020.07.17. 20:36
와플 먹으면서 카페에서 멍 때리고 있으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사람도 많고..왁자지껄 하길래 그냥 테이크아웃 했습니다. 다음부턴 조용한 카페로..
와플이 생각보다 크더군요.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기도 했고 무척이나 달달했습니다.
불금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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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기야 사람 너무 많은데 그냥 집가서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