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결국 참지 못하고 그만
- Margarin
- 조회 수 834
- 2020.07.18. 20:26
들여버렸습니다.
갤럭시 탭 S6는 제 사용 용도에서는 차고 넘칠 만큼 충분히 좋은 기기였지만
뭔가 계속해서 한 끗을 채워주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기도 했고,
동시에 몇 달간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유혹을 떨치지 못해 결국 저질러버렸습니다 ;D
2주 전 하루만에 배송을 받아 보고 나서도 며칠 정도 뜯을까 말까 고민하다 개봉한 뒤
천천히 설정을 마치고 사용해 보고 있는데 이래서 태블릿은 아이패드, 아이패드 하는구나 싶긴 하네요(..)
한동안은 라면도 못 먹을 신세겠지만 첫인상은 크게 만족감을 주는 녀석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간단하게나마 갤럭시 탭 S6와의 비교 사용기도 써 볼까 합니다.
주로 눈팅만 하다 보니 가입 인사 글 이후로는 이 글이 첫 글이군요. 조금 더 성실히 활동하겠습니다!
댓글
12
1등 루시우
글쓴이
Margarin
루시우 님께
2등 으냥
글쓴이
Margarin
으냥 님께
3등 워런티비오루
글쓴이
Margarin
워런티비오루 님께
뱡카
글쓴이
Margarin
뱡카 님께
너네감자뜨거워
글쓴이
Margarin
너네감자뜨거워 님께
너네감자뜨거워
Margarin 님께
글쓴이
Margarin
너네감자뜨거워 님께
2020.07.18. 20:26
2020.07.18. 20:33
2020.07.18. 20:27
2020.07.18. 20:35
2020.07.18. 20:29
2020.07.18. 20:36
2020.07.18. 20:34
2020.07.18. 20:44
2020.07.18. 20:44
2020.07.18. 20:45
2020.07.18. 22:58
2020.07.19. 02:07
지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