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리뷰의질이 아주좋은건아니지만 평균이상은 되고 일단 말을 조리있게잘하고 솔직한편이라(물론 가끔보면 빠심이 대놓고보이긴하는데..스폰받고 헛소리하는거보단 나아보이거든요) 볼만하죠 이런리뷰어가 언케말고는 별로없습니다 정보가좋으면 대부분 언케만큼 말을 조리있게 잘하지를않고 말을 조리있게잘하면 언케보다 질이딸리거나 아니면 스폰받고 리뷰하는티가 팍팍나요

잇섭이나 언케는 스스로 기기를 구해서 리뷰를 하니까, 솔직한 리뷰가 나오는 것 같아요. (물론 스폰받은 제품들은 제외입니다) 사실 언케라서 보는게 아니라 F717이라서 보는거죵 ㅋㅋ

잇섭은 뭔가 저한테 비호감이라 딱한번보고 안보고있습니다 전 일단 어그로끄는 리뷰어는 안보거든요

그 점수가 객관적인 절대점수가아니라 상대점수라 그런겁니다 그 가격에 그정도면 8.5점이다. 이렇게 매기는거에요 절대평가가아닙니다 그리고 점수는 저도 별로 큰 참고안해요

반대로 갤럭시에 HD급 해상도에 LCD에 광활한 배젤 달고 나왔어도 언더케이지 점수가 같았을거라고 보시나요?

디스플레이에따라 다르겟죠 일단 hd해상도라고해도 해상도가 디스플레이품질에 절대적인 기준은아니라서요 se2 디스플레이가 해상도낮다고해도 품질자체는 꽤 괜찮습니다 구형플래그십 디스플레이니까요. 그리고 이건 "애플인거"감안해서까지 점수내는거라 객관적인 점수도아니고 절대평가도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해서보면 그러려니하는겁니다

위에도 반대로 갤럭시라고 언급하셧는데 당연히아니겟죠 애플인거감안해서 아이폰인거 감안해서 점수내는거니까요 애초에 객관적인 점수가아니죠.. 샤오미폰리뷰할떄도 점수꽤잘나오는것도 "가격생각해서"고평가하는거에요 객관적인 점수가아닌데 반대로생각할이유가 하나도없습니다 물론 그 버즈플러스건은 그거감안해도 너무 편파적이고 선넘은느낌이라 욕을 엄청먹은거고요

- 그 리뷰를 보면 별도로 가격도 다른 항목의 평가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애초에 다른 항목에서 평가까지 하는 부분을 왜 디스플레이로 또 끌고 들어와서 평가를 한답니까? 그럼 배터리 평가 항목에도 또 가격 끌어와서 평가해야 되는건가요?

- 결국 애플이니 샤오미니 감안해서 라는 것 자체가 편파적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언케실드도아니고 언케직원도아닙니다 그 편파적인거 그러려니하고 보는 사람이라는거뿐인데요; 리뷰같은거 많이보지만 애초에 그렇게 공정한 리뷰는별로없어요 언케정도면 엄청편파적인편도아니에요..

바이럴 마케팅 사건 말인가요

나무위키에는 그렇게 정리가 되어있네요..

제가 그 때 봤던 건은 이 중 일부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뭔가가 있는건 지금 봤네요.

해외자료는 유튜브보다는 웹사이트를 이용해서 유튜브는 국내용만보는데 어차피 국내리뷰중에 볼만한거 많지않습니다 부족한걸로따지면 대부분 부족하죠..

오히려 위에 줄줄이 써 놓은 평가 자체는 납득할만한 수준입니다.

문제는 평가와 점수가 매칭이 안되는데, 이러면 점수 없이 평가만 하는 것이 낫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