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런건 유지력 중요한데 말이죠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금방죽으면 

구실을 못하죠

저거 어떻게 띄우죠 ㄷㄷ

블루투스나 이어폰 연결시 내가 크게 듣고 싶다는데도 내 청각 걱정해주는 샘숭

제일 밝게 하려면

빨간색으로 떠서 

짜증나서 파란색 한계까지만 쓰는데 힘듭니다 

훈수둬서 짜증 🤕

어차피 수동밝기 최대치도 삼디패널쓰는 아이폰에 비해 제한 걸려있어서 낮다던데 쪼잔하게스리.. 

저런건 처음 스마트폰사고 한번만 띄워주거나 아래에 다시메세지안뜨게 체크하는 체크박스가있어야하는데 그런거없다는게 너무 짜증나죠 그리고 사실.. 저메세지뜨고 강제로제한되는 밝기나 거기서 조금더올려서 최대밝기를하나 밝기차이별로안납니다.. 배터리차이도 얼마안나는데 꼬박꼬박 뜨게하죠 한 600니트짜리를 350니트정도로 제한을해야 저런문구가떠도 설득이가지 끽해야 400니트짜리를 350니트로 제한하면서 저러면 뭐하나요..

음? 아직 그런게 있어요? 옛날 LG폰이 그거 있어서 욕 엄청먹은거 같은데..

LG도 아직 있나..

○ 다시 보지 않기

있어야됩니다

밝기를 낮췄는데 높아진 기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