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후 아이 태우고 광란의 운전…새벽 45㎞ 추격전(종합)
-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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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16:56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57416
운전자 A(39)씨는 차를 세우라는 경찰의 요구도 무시하고 45㎞가량을 달려 약 1시간 20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서울 강동구의 한 도로에서 순찰차를 들이받고서야 멈춰 서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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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 안지난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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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사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