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좀 더 올라가겠네요.

다들 판매량 별로라고 하는데 전 아무리 봐도 기대만큼 팔린 것 같네요.

5월인가 출시한 점도 있고, 작은 화면, 6년 사골 디자인, 국내 중급기 삼성의 점유율 등 약점이 있음에도 저정도 팔렸으면 선방이죠.

고가격정책이다 오랜만에 합리적인가격으로 나오기도 했고 최신 AP OIS 무선충전 방수방진까지.. 애플 이름값 땜에 꽤 고무적으로 팔렸다봅니다

공홈이나 오픈마켓 판매량이 많긴 할건데 유의미한 수준의 순위변동이 있을까는 모르겠네요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7193581Y

자급제폰 점유율이 얼마 안 되서...

SE2같은건 특히 자급제보단 통신사 비중이 높을거 같네요

자급제 비율 아이폰이라고 딱히 높지 않습니다

여자분들 약정해서 많이 삼 ㅋㅋ

우리나라같이 고가폰이 잘 팔리는 곳에서도 아이폰11맥스는 뒤로 많이 쳐져있네요

아이폰도 어차피 대부분은 동네 대리점가서 삽니다.

쿠팡 자급제 이런거 사는 사람은 전체 구매자중에 얼마 안되죠..

음.. 그렇군요 그러면 판매량이 조금 더 올라가겠네요 쿠팡은 사전예약때는 15%를 카드할인하였고 7월 10일에는 25%나 카드할인 했으니깐요

아이폰 SE 2020은 대리점에서 사전예약을 무리해서 잡는 바람에 대기가 밀려서 자급제로 넘어간 분들이 꽤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