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재선 못한다에 올인하고 버팅기고 있는 모양인데 제가 보기에는 바이든이 당선되도 화웨이는 바꾸라고 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여야가 국방력 강화에 이견이 없듯이, 저동네는 중국견제에 이견이 없거든요. 

중국의 ㅈ만 보여도 발작하는 나라가 미국인데, 누가 다시 대통령 자리에 앉아도 유플러스는 된통 깨지겠네요 ㅋㅋ...

그런데 미국 내 일부 통신사도 버팅기고 있는 모양입니다 (...) 

어찌될런지 

어디처럼 국영기업도 아니고 돈 따라서 움직인 거라 화웨이꺼 쓸 수 있긴 한데

국가에서 넌씨눈 시전해서 공권력으로 조지려 들기 시작하면 알아서 기지 않을까요 ㅋㅋ

예전에 미국 연방정부가 미국 통신사 대상으로 화웨이 장비 교체하면 지원한다고 예산배정한 적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결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유플에는 화웨이 바꾼다고 금전지원이 있는건 아니라고 딱잘라 말하니... ㅋㅋ 

유플러스가 미국이 모체가 되어서 성장한 기업도 아니고 고기방패로 쓸 동네에서 자란 기업인데 그냥 너네 사정 알 바 아니고 안 바꾸면 죽는다 시전하겠죠.

그리고 유플러스는 정부더러 교체 비용 지원해주세요 빼애액 시전할 듯 합니다...?

호환문제때문에 할수없이 쓴다는 말도 있더군요. 

이미 lte도 화웨이로 깔아놔서. 

전직 임원이 화웨이 갔죠

중국산 쓸때 감수했어야 하는 부분이죠 

안 하면 천조국에게 된통 깨지겠죠.

그리고 천조국에게 된통 깨지고 싶지 않은 현지에서도 유플러스를 압박하는 여론이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