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실적 못 채우면 건당 20만 원 차감…신용불량 된 LG유플 점주들
- Mr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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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22:43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03830
대기업인 LG 유플러스를 믿고 대리점을 운영하다 빚만 지고 신용불량자가 된 점주들이 있습니다.
본사가 너무 가혹한 정책을 써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게 대리점주들의 하소연입니다. 이호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12년부터 5년간 LG유플러스 대리점을 했던 A 씨는 2억 원의 빚을 못 갚아 결국,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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