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비닝으로 1억화소를 1200만화소로 만들어서 수광량을 확보하는건 좋은데

1억화소가 너무나도 고화소라는것입니다..

1억화소는 주광아닌이상 실내정도나 햇빛밝은 야외에서도 그늘진곳이면 1200만화소보다 화질구릴떄가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귀찮아서 1억화소안쓰죠 저도안쓰고요. 용량커서 웹이나 카톡에 올리기힘든것도그렇고요..

처리속도가 느린건 덤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픽셀비닝은

아예 야간에나 쓰도록만들고 정규화소로는 주광은물론 실내에서도

어느정도 화질이 잘나오게끔 했어야 한다고봅니다 마치 픽셀비닝을 야간모드 개념으로 쓰는거죠

아니면 야간모드에도 같이 통합을 하던가요

지금나오는 1.1~3.9배줌문제도 애초에 1200만화소가 3.9배줌까지커버하기에는 모자라기때문인게 크죠

그래서 그냥 딱 8k커버할정도의 4400~4800만화소정도였으면 지금처럼 1.1~3.9배줌 문제도 덜할겁니다..

굳이 픽셀비닝안해도 실내나 그늘진곳에서도 어느정도 쓸만할거고요

내년 s21u도 1억화소로 나오면 또 같은문제의 재림이되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