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삶의 질은 이제 어쩌면 좋죠
- 거기만만지지마요
- 조회 수 170
- 2020.07.28. 08:45
아침에 엄마랑 같이 책장 밀었는데 벌레가 없습니다...
당장 못 잡으니까 방문 꼭 닫고 거실 쇼파에서 잤던 건데
저는 앞으로 영원히 벌레에 대한 공포로
삶의 질이 최소 5% 감소한 채로 살아야 해요
이 집에서 이사 가야 해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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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엄마랑 같이 책장 밀었는데 벌레가 없습니다...
당장 못 잡으니까 방문 꼭 닫고 거실 쇼파에서 잤던 건데
저는 앞으로 영원히 벌레에 대한 공포로
삶의 질이 최소 5% 감소한 채로 살아야 해요
이 집에서 이사 가야 해결 가능합니다
한번 들켰으니 다음부턴 눈에 ㅇ안띄게 조심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