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달라"는 말에 지하철서 난동 피운 승객 재판에
-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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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20:53
https://m.yna.co.kr/view/AKR20200804156800004?input=fb
A씨는 지난 6월 23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인근을 지나던 전동차 안에서 다른 승객으로부터 "마스크를 써달라"는 요구를 받자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워 약 7분간 열차 운행을 지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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