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오늘 필 쉴러가 새로운 애플 펠로우 역할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쉴러는 오랫동안 애플의 전 세계 마케팅 수석 부사장으로 일해 왔지만, 그것은 이제 애플의 그렉 조스위악이 차지하게 됩니다.

쉴러는 애플 펠로우로서의 새로운 역할에서 "앱스토어와 애플 이벤트의 주도"를 계속하게 됩니다. 그는 또한 애플 펠로우로서 "고려한 파트너십과 지도"를 계속 제공할 것이며, 애플의 CEO 팀 쿡에게 직접 보고할 것입니다. 실러는 지난해 스티브 다울링의 퇴사 이후 애플의 PR도 주도해 왔지만, 이제 누가 그 책임을 떠맡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쿡은 실러의 새로운 역할과 조스위악의 승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필은 애플을 지금의 회사로 만드는 데 일조했으며 그의 기여는 광범위하고 방대하며 깊이 있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역할에서 그는 애플에서의 그의 수십 년을 규정해 온 믿을 수 없는 생각의 파트너십과 지도를 계속 제공할 것입니다," 라고 애플의 CEO 팀 쿡이 말했습니다. "Joz는 제품 마케팅 조직에서 오랜 세월 동안 리더십을 발휘해 왔기 때문에 이 새로운 역할에 완벽하게 적합하며 팀이 이처럼 중요하고 흥미로운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원활한 전환을 보장할 것입니다. 그의 협업과 아이디어, 그리고 에너지로 인해 경영진 전체가 혜택을 받게 되어 감격스럽습니다."

실러는 성명에서 애플에서의 그의 시간을 회고적으로 바라보면서 이것이 그의 삶에 변화를 주기 위한 계획의 첫 단계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애플의 오랜 임원은 애플 펠로우 역할을 통해 "제가 깊이 신경쓰는 몇 가지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가 애플에서 일하는 것은, 제가 사랑하는 많은 제품들과 스티브, 팀, 그리고 그 이상의 멋진 친구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꿈같은 일이었습니다."라고 쉴러가 말했습니다. "저는 27살 때 애플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올해 저는 60살이 되었고, 제 삶에 계획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들이 저를 데리고 있는 한 저는 여기서 계속 일할 것입니다. 저는 여섯 가지 색깔의 피를 흘립니다. 하지만 저는 또한 제 가족과 친구, 그리고 제가 깊이 아끼는 몇 가지 개인적인 프로젝트들을 위해 앞으로 몇 년 동안 시간을 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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