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삼성에서 공개한 제품들을 보아하니 삼성은 앞으로 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힘을 더욱 쏟을 것이다라는 예고장(?) 느낌이 나네요...

그만큼 이번에 나온 노트는 실망이 큽니다 ㅠㅠ 그에 반하여 폴드와 태블릿은 정말 정성을 쏟은 느낌이 나고요... 특히 태블릿의 변화가 오우... 태블릿 만큼은 아이패드!!라고 믿었던 저도 이번 갤탭은 사고싶다 라는 마음이 드네요... 갤럭시탭용 필기 어플만 잘 나와주면 삼성 스맛폰을 쓰는데 굳이 억지로 아이패드를 살 필요가 없어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하지만 갤럭시탭용 카카오톡이 나올 때까지 저는 존버하겠습니다 ㅋㅋ 미라이에 S펜이 되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