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님 집에 오시기전과 뒤
- 말티즈는참지않아
- 조회 수 129
- 2020.08.11. 15:06
살면서 개 키울 생각이 없었지만 안락사에 대한 기사나 영상을 접하다 7개월짜리 파양된 말티즈가 있다는 공고를 보고 고민을 하던차에 2016년 1월에 데려왔습니다.
털을 정리하니 몸무게가 1.9키로던데 크기에 비해서는 많이 마르다고 살을 찌우라는 얘기를 들었네요.
지금은 매사 귀찮은 3.6키로 짜리 건강한 아가씨 입니다.
이녀석을 데리고와서 매사에 불만이 많았던 욕쟁이 였던 제가 지금은.
.
.
.
.
.
매사에 불만이 많은 뚱보 욕쟁이가 되었습니다.
🥇미코의 잡담왕
댓글
12
1등 기변증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기변증 님께
2등 민초홀릭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민초홀릭 님께
민초홀릭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민초홀릭 님께
3등 Terrapin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Terrapin 님께
chromium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chromium 님께
1200DMIPS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1200DMIPS 님께
2020.08.11. 15:17
2020.08.11. 15:20
2020.08.11. 15:17
2020.08.11. 15:20
2020.08.11. 19:25
2020.08.11. 20:09
2020.08.11. 15:19
2020.08.11. 15:21
2020.08.11. 15:23
2020.08.11. 15:24
2020.08.11. 16:19
2020.08.1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