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은 돈이 되면 일단 사고보자는 주의인데

버즈 라이브는 착용해 보니 진짜 안 맞을 가능성이 커서 엄청 고민되더군요..;;

(이어캡 배포하는 걸 테스트해 보고 싶은데 구매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

특히 커널형에 매우 훌륭한 대체재가 있을 경우 더더욱 그렇죠 ..

당장 버즈 플러스라는 걸출한 커널형이 있으니... 심지어 가격도 많이 싸졌죠

헉 방금 구매하고 왔는데 고민이네여 ㅠㅠㅠ

갤럭시 버즈+ 라는 아주 훌륭한 대안이 있긴 하죠

다만 전 라이브 시착해보고 넘 편해서...

버즈라는 몇안되는 오픈형중 종결자 나온느낌이고 보통은 커널이 좋죠

그래도 오픈형중에는 에어팟을 이기기엔 아직 멀지 않았나 싶네요

착용감 끝판왕 이어폰 정도로 생각하고 쓰고있어요

버라 샀다가 저는 귀에 안맞아서 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