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래는 R8이 드림카라 아우디 매장갔더니 너무 사람을 무시하면서 응대해서 생각지도 않은 포르쉐 매장에 들렀다가 서비스업의

환대가 무엇인지 깨닫고 지금 3대째 같은 분한테 계약중입니다.

페라리는 F8 계약할때 그것보다도 훨씬 정성스럽게 응대해주더군요.

이미 사려는 사람들은 줄서있어서 친절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도

확실히 고급차 영업사원들이 훨씬 서비스가 좋습니다.

제 생각인데 현기는 어차피 기대를 안하니 불만이 적고,

포람페는 기대만큼 영업사원들이 철저하게 친절한데

그 중간급인 벤비아는 구매자의 기대는 높은데

영업사원이 불친절하니 상대적으로 더 불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