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한 번 해보시죠. 현재 구조상으로 안생기는 기기는 없을거 같은데.

차에서 송풍구에 끼워서 사용하는 무선충전기로 몇시간동안 운전하면서 계속 확인은 하고 있는데 아직 크게 문제는 없더군요 물론 제가 둔해서 그럴지도요ㅠ

저도 발열이 없는 상태에서 에어컨을 쏘였을 때는 안생겼었는데

더운 밖에 있다가(폰에 열이 받은 상태에서) 탑승하자마자 풀파워로 에어컨 쏘이니까 생기더라구요.

표면온도차이 때문 아닐까요? 

노트10+나 노트20u나 카메라 덕트 한쪽으로 녹음용 마이크가 있는데 케이스를 사용할 시에 그 구멍이 막힙니다.

그 구멍으로 카메라 쪽의 발열이 빠질거 같은데 그 구멍이 막혀버리니 발열이 잘 안빠지고 더운공기가 카메라 쪼에 막혀버리니까 내외부 온도차이가 심하게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잉 케이스가 마이크 막아버리면 녹화할때도 지장이 있을텐데 케이스 구조적인 결함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 

케이스 구조적인 결함이라기보다는... 카메라 녹화용 구멍을 그쪽에 낸 구조적인 결함이 맞지 않을까요...?

구멍을 어디에 내더라도 습기는 안차게 만들어야 하는것이 먼저긴 합니다만...

장마탓이라면 유심트레이를 제거하고 말렸을 때 재발이 안되어야 하는데

재발한다고 합니다. 장마탓이 아닌, 구조문제라는거죠

s20시리즈는 마이크가 카메라 덕트 정면에 있죠.

테크몽 영상 보니까 s20u도 생기긴 합니다.

장마탓이라면 유심트레이를 제거하고 말렸을 때 재발이 안되어야 하는데

재발한다고 합니다. 장마탓이 아닌, 구조문제라는거죠

글쎄요... 저도 노트10+ 1년 사용했는데 습기차는걸 한번도 보질 못했었습니다만....

노트10+는 생폰으로 사용했었기에... 

저도 N10+ 케이스 끼고 쓰면서 습기 차는걸 본적이 없습니다만...

생기는 것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