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냈던 대학동기형 부고를 받았습니다
- 오뤼너굴위
- 조회 수 388
- 2020.08.18. 01:57
금연중이었는데 다시 담배를 물었습니다
하.... 글쓰면서라도 풀어야 속이 편할 것 같네요
왜 착하고 죄없는 사람은 이리 일찍 가는지 하....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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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02:07
2020.08.1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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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02:55
2020.08.18. 02:55
2020.08.18. 03:10
2020.08.18. 03:53
2020.08.18. 06:45
2020.08.18. 06:56
2020.08.18. 08:22
2020.08.18. 08:3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