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통보 무시하고 거짓말까지…고발 검토
- BarryWhite
- 조회 수 104
- 2020.08.19. 09:13
지난달 말부터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 거주해오던 60대, 30대 모녀는
교회가 폐쇄되자, 13일과 14일, 이렇게 이틀간 서울의 한 고시원에서 지낸 뒤, 다음날인 15일, 갑자기 아무런 연고도 없는 전북 군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들은 이동하기 전,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보건소의 연락을 받았는데도,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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