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서대로  인상깊던 스마트폰 및 태블릿 

 

1. 모토로이: 주관적기준 단언컨대  쓰는재미는 압도적이었습니다  당시  모토로이z가 더나중에 나온 플래그쉽폰인데

모토로이가 오버클럭으로 게임더잘돌리는걸보곤

이젠 스맛폰도  컴터처럼 성능차이가 있구나 실감도하며

피쳐폰과 다르게 어플깔아  시간표. 맵 등등 활용을 무궁무진하게 할수있어 너무재밌었어요

당시 락플레이어라고 ap힘으로 코덱에따라 최대 480p까지는 어찌돌릴수있었는데  이부분도 참 대단하게 느꼇고요

 

치명적인 단점중 추운날 배터리가 백퍼센트에서 순간적으로  10퍼센트 이하로 떨어지고  음악듣던중 전화오면

폰이 재부팅되는등 극악의 단점이있었지만 그래도

폰을 오버클럭시키고 새롭게 치장하고 바꾸는등 최고였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패드3:첫 아이패드였는데 솔직히 실망이었습니다

당시 쓰던 스맛폰g2보다 떨어지는 속도(키보드렉이 있더라고요)에 좌절했었지만

 

마치 뽕맞은것처럼 아이패드들고다니면 마치 뉴요커가

된듯한 착각에 히죽웃게되는 마법이 펼쳐졌습니다

인상깊었던건  스피커가 참좋다.  만화책보기 참좋다

이두개였습니다     

 

갤탭프로8.4: 녹스를 깨고 루팅할만한 가치가 굉장히 컸습니다  루팅후  게임을 창모드로 띄워놓고 인터넷을 한다던가  극도의 배터리절전모드로  나름오래쓴다던가

(당시 백퍼센트에서  다음팟에서 스트리밍영상보며 이것저것하며  화면켜짐 5시간을 돌파하는걸보고 놀랐습니다

탭프로는 배터리조루가 워낙 심했었어요

 

갤7: 직장동기 갤7의 화면을보곤  와 너무쨍하다

사고싶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너무만족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난리라는 삼페를쓰며  신세계를맛보고

초창기 부드럽던  속도에 뽕을 조금맞았었고

당시 gpro2대형폰을 썻었는지라  너무가볍고

미니멀하고  카메라까지 좋아  만족했던 폰입니다

 

갤20: 다른건 모르겠고  거의대부분 항시 부드럽습니다

이부분이 컸습니다   지금껏 썻던 태블릿 스맛폰들은

시간지나면 버벅거리는데  갤20은 그런게 거의없습니다

 

그리고  게임도 큰램덕에 나중에 킬때도 다시로딩하는일없이 바로 뜨고  인터넷창 리프레쉬도 극도로 적고

화면도 쨍하고...   

 

종합적으론  모토로이가 1위(이건 바꿀수없습니다

당시 피쳐폰쓰다 스맛폰썻을때의 그충격은 엄청났거든요)

2위가 갤2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