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키움 3분 관련 해명 나왔네요
- 팝카드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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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3. 22:04
경기 후 KIA는 "윌리엄스 감독은 심판진에게 '3분이 넘으면 원심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문의했다. 심판은 '비디오판독센터와 소통 과정이면 3분이 넘어도 괜찮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KBO리그 야구 규정 비디오판독에는 '비디오판독이 3분을 넘어가면 원심이 유지된다'고 돼있지만 '기술적인 문제나 복합적인 규정이 적용되면 3분이 넘을 수 있다'고 예외 규정을 뒀다.
https://sports.v.daum.net/v/20200823211620428
실제로 중계상에도 3분이 끝날때쯤에 심판이 다시 되묻는게 있었고 뭔가 소통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윌리엄스감독도 퇴장이 아니라 설명을 해주고 돌려보냈어야 하는거 아닌지...
댓글
제대로 설명도 못 하고 퇴장이나 시키는 한심한 심판진들은 그냥 크보에서 몰아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