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모른다고 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 기변증
- 조회 수 188
- 2020.08.24. 12:51
아무리 나이 많은 어른이시더라도 언제까지 '잘 모르니까' 라고만 넘어갈건지 참..
본인이 직접 찾으려는 노력도 없고 알려줘도 보질 않고, 실행하지도 않고.. 조금만 기분 나쁘면 컴플레인 넣으려고 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오신건가요.
배우려고 왔다면 배워야지 언제까지 떠먹여주나요.
에휴
스트레스 받아서 낙서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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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프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