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 가요

시범을 한 번 보여주시면 

차량부대정비병이었읍니다.

레토나 세대 ㄷㄷ

땅개 차량부대정비병이었읍니다.

애초에 저걸 배차 받을 정도면

1. 지휘관이 고르고 고른 A급 운전병

2. 운전 실력이 좋아서 수송관의 선택을 받은 A급 운전병

둘 중 하나라서 대우가 나쁘면 이상할 정도죠 ㅋㅋ

A급, 수송관의 가호, 풀린 군번 삼위일체여야 가능하죠 ㄹㅇ

레토나 세대셨군요 ㄷㄷ

허미;;  이제 레토나 없나요?? 다 저걸로 대체됐나요?  부대에 있던 카니발이랑 스타렉스 몰 수 있는 게 A급 운전병의 상징이었는데 다 코란도 몰면 어떨런지 ㅋㅋㅋ

요즘엔 이걸로 대체 되더라고요.

오,,, 5/4톤 바퀸데 그거 대체인가요? 저런거면 몰만하겠네요ㅋㅋㅋㅋ 저희부대  5/4톤 신형 관리 잘된 건 레토나보다 잘 나갔었는데 참 좋았죠   무선 암호차같이 생겼네요

레토나, 닷지(5/4) 대체입니다 ㅋㅋ

물론 제가 있던 부대에서는 구경도 못 해봤읍니다.

대신 K-9은 새로 들어오는 거 보고 기동까지 하는 건 봤었읍니다 ㅎㅎ...

글군요ㅋㅋㅋ 한번 몰아보고 싶네요 

저도 기갑여단이어서 k-9은 훈련 때마다 봤네요ㅋㅋ 

멋지죠.  정비하는 사람은 진짜 불쌍했지만요ㅎㅎㅎㅎ

진짜 자주포정비병은 사람이 할 게 아니라는 생각이 ㄷㄷ

a급 운전병이셨군요 ㄷㄷ

레토나 배차도 나름 괜찮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