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케빈 메이어 틱톡 CEO, 취임 두 달 만에 사임
- 뉴스봇
- 조회 수 340
- 2020.08.27. 20:15
27일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틱톡 대변인은 메이어 CEO가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면서 회사는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메이어는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회사를 떠나기로 한 결정을 모든 직원에게 알린다는 말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어 후임은 틱톡 미국 법인의 바네사 파파스 총경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의 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