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코를 처음 알게된건...?

어느 날 삼멤에 이 잠금화면을 사용하신 유저분이 지문인식 애니메이션이 부드러워졌다는 글을 올리면서... (이 배경을 쓰셨는데)

갑자기 이 잠금화면이 궁금해 지더라구요..

와.. 화면 켜자마자 저게 번쩍! 하면서 나타나면 정말 멋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잠금화면 어디서 구했는지 댓글로 여쭤봤는데...

(저 말고도 5명이 넘게 물어본 것 같은데;)

... 반응이 없었을 뿐더러 다음(?)글에서는 배경 요청은 따로 받지 않겠습니다... 라는 내용을 본문에 똭...

근데 2~3주? 있다가 다른분께서 댓글로 알려주셨더라구요..

그러면서 출처를 미코라고 알려주셔서 이곳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2. C코? 아닌데? 미코인데?

예전에 See코라는곳에서 활동했었는데 거긴 언젠가 한번 터지더니 글리젠이 거의 없어져서 즐겨찾기에서 삭제했었고 그 이후로 미니기기/음향 관련 사이트는 더이상 갈만한 곳이 없나? 했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이곳을 알게 된 이후로 눈팅족으로 한달 반? 정도 지내게 된 것 같네요.

그 이후로 회원가입을 해서 활동을 해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된건..

X즈 X이브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부터... 입니다.

3. 그래서 지금은?

헤헷.. 잘 부탁 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