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에 혼자 있습니다
- 말티즈는참지않아
- 조회 수 648
- 2020.08.30. 18:40
어제 자고 있는데 밤중에 일전화 와서 잠 다 깨서 비몽사몽 간에 오늘일 다 치루고 서울쪽으로 출장하러 올라가다 피곤해서 걍 수안보에 몸이나 담굴려고 왔네요.
관광호텔이 1박에 12만원 하는게 37000원 풀려서 네이버페이랑 페이 적립금 합쳐 1박에 27000원에 잡니다.
가격은 싼데 방 너낌은 부곡하와이 생각나는 수준이에요. 순간 1988년 타임슬립 한 기분.
그나저나 다 벗은 제 모습 보니까 흉하네요. 살 쪄서 생긴 살트임 흉터 못봐줄듯... 걍 혼자살자.. .
🥇미코의 잡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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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말티즈는참지않아
2등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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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님께
3등 chro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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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chromium 님께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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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개구리 님께
Thomasp5675
개구리 님께
Love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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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Love헌터 님께
sj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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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sjkoon 님께
2020.08.30. 18:42
2020.08.30. 18:46
2020.08.30. 18:48
2020.08.30. 18:58
2020.08.3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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